사람은 바뀌지도 않고 바꿀 수도 없다고 이야기들 하는데 갑자기 생각이 난다 사람은 서서히 아주 서서히 칭찬과 격려로 사람은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나를 유혹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스스로 하지 못하면 울며 때 써서 해결하려 했다면 관심받지 ... Tag: 천마총각과 명이처녀의 일상
호박 20포기 정도 박 세포기 호박은 다섯 포기 정도가 죽었고 박은 한 포기 정도 목숨을 유지하고 있는데 장소를 잘못 잡아 희망이 없다 산마늘 밭 풀베기를 하려고 온 것은 아니다 산마늘 밭 밭둑에 심어놓은 호박이 달렸는지 궁금해서 모처럼 왔다 어디서 ... Tag: 천마총각과 명이처녀의 일상
내 몸과 내 마음을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마음대로 다스릴 줄 안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순간순간 변하고 금방 생각했던 것도 잊어버리고 내 몸이고 내 마음인 것은 맞지만 내가 마음대로 다스리지 못한다 언제나 끌려다니는 게 인간이고 사람이다 두 번 다시 실수... Tag: [블챌] 왓츠인마이블로그
2026년 저녁 8시 경전 대학에서 법사님과 정담회가 있었다 경전대에서 처음 참석할 때 끝날 때 마음 나누기를 하고 법문을 듣고 자신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있다 어떤 사람은 칭찬받기를 원하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사람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 2... Tag: 천마총각과 명이처녀의 일상
이제 죽을 날이 더 가까운데 아직도 내 몸 내 마음을 내가 다스리지 못해서 힘들게 살고 있다 제일 문제가 술이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그렇게도 술 먹지 말 것을 바라셨는데 아직도 먹고 있으니 어찌 사람다운 사람이라 할까 내 몸 내 마음을 내가 다스리는 ... Tag: 일기장
무엇이던 내 스스로 하면 즐거운데 남이 시켜서 하면 즐겁지가 않다 언제 어디에서나 스스로 알아서 부지런하게 할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 내가 부지런하다면 상대방이 해 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남편이 해주기를 바라고 아내가 해주기를 바란다면 내가 게으른... Tag: [블챌] 왓츠인마이블로그
요즈음 108배 기도를 하면서 함께 하는 도반들은 어떤 마음으로 수행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마음 잘 다스리면 화나고 성나고 할 일이 없다고 하는데 오늘도 몇 번이나 화를 내고 성을 냈다 마음 다스리는 공부가 제대로 되지 못해서 수시로 화가 치밀고... Tag: 낙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