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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로고스(Logos)와 카오스(Chaos)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7-01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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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와 카오스 카오스가 말했다. "너는 너무 가지런해." 로고스가 답했다. "너는 너무 흩어져 있어." 핵심은 둘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어느 한 쪽이 정체성을 버리거나 상대를 그대로 인정하여 자기 역할만 할 때, 카오스든 로고스든... Tag: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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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오늘날 무당 되는 일은 너무도 쉽다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7-01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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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당이 되는 길은 예나 지나 스스로 학습해서 이루는 것이 같지만, 오늘날 자칭 무당이 되는 일은 그런 학습 과정 없이 내림굿만 뚝딱 받으면 너무도 쉽게 자칭 무당이 된다. 공부할 필요 없고, 수련할 필요 없다. 자기 돈이든 빚을 낸 돈이든 돈만 갖...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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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신점 칠 때 오방기 뽑는 이유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7-02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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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은 오로지 뇌의 직관으로 알아차리는 점술법이기에 외부적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신점의 원리를 모르거나 신점에 자신이 없는 경우는 외부적 도구에 의존하게 된다. 그중에 가장 흔한 형태가 오방기를 뽑는다거나 방울을 흔드는 것이다... Tag: 점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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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갑질(甲質)의 정의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7-02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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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왕이 아니며, 을은 노예가 아니다. 갑은 을이 있어야 일을 시작할 수 있고, 을은 갑이 있어야 일을 받을 수 있는 관계다." “A ‘gap’ is not a king, and an ‘eul’ is not a slave. A ‘gap’ can start work only when an ‘eul’ ex... Tag: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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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관상은 얼굴을 보는 것인가요?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30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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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의 진수(眞髓)는 얼굴이나 외형을 보는 것이 아니라 태도를 직관하거나 관찰하는 것이다." "The essence of physiognomy lies not in observing the face or appearance, but in intuitively perceiving and observing one’s at...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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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동네 아는 참새와 비둘기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29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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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님이 참새들 밥을 주시는 것 같았는대, 일요일은 식당이 문을 열지 않아서 참새들과 비둘기들이 멍 때리고 앉아 있었다. 그래서 가지고 다니던 잘게 부순 잡곡을 던져주니 맛있게 쪼아 먹어 주었다. 먹어줘서 고마웠다. - 도원심평 #참새 #비둘기 Tag: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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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해변에서 일요일 오후를 즐기는 사람들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29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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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일요일오후 #오후산책 Tag: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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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이래서 달맞이 고개라고 하는 거구나, 달이 참 밝다.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29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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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길 #문텐로드 #달맞이고개 #달빛 #문라이트 Tag: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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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내림굿 사기가 극성이다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29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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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전통에 내림굿이 없다. 개인에게 굿을 시키지 않는다. 신 받을 사주가 없다. 신과 조상이 무당 하라고 선택하지 않는다." “There is no naerimgut in traditional shamanism. Shamans do not perform a ritual for an individual. There is... Tag: 내림굿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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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사이비 무당도 점사가 나오나요?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29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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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사는 신끼로 알려진 직관만 활성화되어 있으면, 무당이든 아니든 일반인이든 사기꾼이든 누구든 간에 가능한 기능이다. 다시 말해 무식하거나 제정신이 아닌 사람도 점사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런 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맞혔다는 이유만으로 그다음에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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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하늘, 구름, 달, 바다, 석양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28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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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구름 #달 #바다 #석양 Tag: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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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늦은 오후 바다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28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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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운대백사장 #달맞이길 Tag: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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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사람의 몸은 경험할 기회다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28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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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경험하는 도구이고, 세상은 경험을 얻는 상황이다." "The human body is a tool for experiencing, and the world is a situation for gaining experience." 사람의 뇌와 신체 기능은 다양함을 표현할 수 있는... Tag: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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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The Best Of Chicago - Chicago Greatest Hits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29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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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에 힘을 주었던 음악 중 하나 #시카고 #추억의음악 Tag: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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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프리드리히 니체, 좋아하는 철학 사상
( 성무학파 무당 도원심평 | 26-06-26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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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니체" “What does not kill me makes me stronger. - Nietzsche”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864: 출생과 성장기 1844년 - 독일 작센 지방 뢰켄(Röcken)에서 ... Tag: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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