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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적응과 무능함을 감추기 위해 쓰는 말. 신의 선택 그리고 신내림 사주(무당 사주)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23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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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자신을 선택했다고 주장하거나 신내림 사주라서 무당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자신과 가족이 잘못되지 않을까라는 공포심리가 아닌 이상은 대체로 자신의 사회부적응적 상태와 무능함을 감추기 위한 변명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습니...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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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그랜드 조선 호텔의 새로 생긴 전광판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21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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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그랜드 조선 호텔의 새로 생긴 전광판, 해운대 백사장 입구 신호등 앞 #해운대 #그랜드조선 #해운대백사장 Tag: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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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력이 좋은 어린아이를 신이 왔다며 내림굿을 시켜서 점을 치게 하고 있다.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21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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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끼의 다른 말은 직관력입니다. 그런 직관력은 특수한 상황에서 발현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타고나는 재능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어린아이가 직관력이 좋아서 무언가를 알아맞히거나 신통한 말을 뱉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어떤 신이나 조상이나 영...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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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아닌 사이비 무당들이 돈을 갈취하고자 자주 써먹는 헛소리들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19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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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 무속 행위로 알려진 대부분의 행위는 전통이 아닌 사이비 행위들입니다. 대부분이라는 말은 과반수이거나 거의 모두라는 뜻인데 여기서는 거의 모두라는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1% 전통 무당이 99%의 사이비 무속 행위를 경계시키기...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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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지나는 길이지만, 이 고양이에게는 사는 곳이군요.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20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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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워 있는줄 알았는데, 낮잠 자고 있었어요. 오가는 사람들이 츄르 하나씩 챙겨다니면서 먹이고 있네요. 그래서 저도 츄프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먹이고 있어요. 이 냥이는 참 성격이 좋고 겁도 없어요. 가끔 이런 냥이를 보는데 흔치는 않지만 간혹 ... Tag: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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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 굿 시키는 자칭 무당들은 모두 사이비입니다.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20 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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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유명해도, 아무리 해외를 나갔다 왔어도, 아무리 무형문화재라도, 아무리 오래 했어도, 아무리 제자가 많아도, 아무리 돈을 많이 벌었어도, 아무리 딱한 사정이 있어도, 아무리 신당이 멋져도, 아무리 방송을 탔어도, 아무리 목청이 좋더라도, 아무리...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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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굿 비용과 비정상적인 굿 비용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20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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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 명 정도가 사는 마을이 있다고 가정할 때, 정상적인 굿 비용 마을 사람들이 굿에 쓰일 음식을 각자 준비하거나 1가구당 십만 원씩을 제공(提供)하면 약 일천만 원 정도의 굿비가 모입니다. 혹은 마을의 부자 또는 관청이 굿비 일체를 지원하면 굿 비는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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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과 사주학은 같은 말이 아니다.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20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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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은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이치를 배우는 학문이고, 사주학은 만세력을 기반하여 사주 명식을 세워 통변하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이 둘은 같은 학문이 아님에도 마치 같은 학문처럼 말하거나 듣는다. 명리학은 말 그대로 목숨의 이치를 다루는 학문이다...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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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과 점술인 등의 직관과 공감의 차이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18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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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直觀)이 단독으로 알아차리는 능력이라면 공감(共感)은 함께 느끼는 능력입니다. 무당이나 점술인 등이 무언가를 맞히는 것은 직관의 힘이고, 대상의 사정과 감정을 함께 느끼는 것은 공감의 힘 때문이라는 견해입니다. 무당말을 대입하면 직관력은 신끼...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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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력에 적힌 오행의 기운은 사실일까?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18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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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준으로 60년 전의 환경(環境)과 60년 후의 환경이 같을까요? 천문학자, 지리학자, 환경학자 등: 60년 전의 오늘과 현재의 오늘의 환경은 당연히 다르고 60년 후의 환경도 다를 것이라고 유추합니다. 역술인 또는 역술을 활용하는 점술인: 예 같...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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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계가 될 수 있는 조건 / 사람 관계 문제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18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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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며, 성향이 다르고, 경향이 다르며 심지어는 사상(思想)까지 달라도 좋은 관계를 유질할 수 있다. 그러나 엉터리이거나 거짓과는 관계 유지가 불가능하다.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그 스스로가 거... Tag: 인문, 교양,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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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신점은 무엇인가?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18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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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巫堂)의 신점(神占)은 알 수 없는 존재 또는 무당이 모시는 여러 신(神) 등이 무당의 몸에 실려 신언(神言)이나 예언(豫言)을 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것은 증명할 수 없는 주장이다. 그래서 증명할 수 없는 또 다른 필자의 주장은 아래와...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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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정(前後事情)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18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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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감정을 일으키거나 개입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거나 위험한 일일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일을 보고 감정이 일어나면 일단 멈추고 지켜봐야 한다. 왜 그런지를 알기 위해 를 멈추어야 한다. 이때의 감정의 지시는 단편만 보고... Tag: 인문, 교양,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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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구남로 건물 사이로 흐르는 해무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18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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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구남로 건물 사이로 흐르는 해무 #해운대 #구남로 #해무 Tag: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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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말하고 운명을 말하는 사람은 진실해야 한다.(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정반대인 사람들이 득실거린다.)
( 성무학회 Oracle Shamanism | 25-06-19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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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신앙을 포함해서 종교와 점술을 하는 사람이 진실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최악의 인간상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신성한 것을 다루고, 세상에 으뜸인 사람의 운명을 다루는 사람이 진실을 외면하는 것은 가장 거짓된 바닥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부끄러움... Tag: 무당의 말문, 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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