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무당들이 개인에게 굿할 날을 잡아놓고 당부하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주변에 말하면 마(魔)가 끼니까 굿 당일까지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당부다. 사이비 무당이 이 말은 하는 것은 자신의 말이 헛소리라는 것을 스스로도 아는 것이다. 당사자 주변...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사진의 꽃 이름은 흰 나팔 나리 꽃, 철포 백합, 철포 나리, 백합꽃, 나리꽃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흰나팔나리꽃 #철포백합 #철포나리 #백합꽃 #나리꽃 Tag: 식물

#달맞이꽃 Tag: 식물

달이 밝은 골목과 멀리 보이는 해운대 구남로 #밝은달 #달밝은밥 #해운대구남로의밤 Tag: 풍경

#나리꽃 #밤하늘 Tag: 풍경

#여름하늘 #파란하늘 #파란여름하늘 #매미소리 #여름소리 Tag: 풍경

해운대 중동 할매국밥집 마스코트 냥이 해운대 중동 할매국밥집 마스코트 냥이 터를 잡고 눌러앉은 길냥이를 터냥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착한 집사님들이 터주로 인정해 주어서 다행입니다.ㅎㅎ #중동터냥이 #터냥이 #집사있는길냥이 Tag: 동물

보통 명패라고 하면 사람의 직위와 이름 등이 새겨진 실제의 물건을 말하지만, 무속인들이 말하는 명패의 개념은 영적인 당부(當付)을 의미한다. 그렇기에 여기서 말하는 명패라는 단어는 의 개념으로 이해하기 바란다. 예) 누구로부터 어떤 당부를 받고 왔는가...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질문: 무당 도원심평 김윤호 응답: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GPT-5 질문: 눈에 귀신이 보인다고 주장하거나 귀에 귀신의 말이 들린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뇌 발달의 문제인 걸까요? 정신적인 이상 증상일까요? 이런 경험을 호소하는 경우는 원인 범위가 꽤...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믿음은 사상(思想)으로 이해하면 되고, 깨달음은 인식혁명(認識革命)으로 이해하면 된다. 고대에는 태양을 신처럼 생각하다가 점차로 하늘에 있는 달, 별, 구름, 번개 등도 신격화되었다는 가설이 있고, 나는 그 가설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지금은 태양을... Tag: 무당의 말문, 글문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한국 무속신앙, 신토(일본 무속신앙) 등에 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신은 유일하지만, 그 신을 믿는 사람의 지역적 환경과 정치적 입장에 따라 교법(敎法)과 형상 등이 다르게 그려지고 만들어진 것이다. 시골 마을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1000만 원짜리 악어 핸드백이 팔렸을 때, 그 이익을 악어가 챙겼을까? 악어는 오히려 찢기고 발겨져서 난도질을 당했을 뿐이다. 그 이익은 악어를 잡고 가죽을 벗겨 세공하고 유통한 사람들이 나눠 가졌다. 그처럼 사이비 무당들은 신과 남의 집 조상과 신...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아래는 무속과 운명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점에 관한 명칭과 설명입니다. 무당은 신앙심과 진정성으로 신의 뜻을 알아차리기 위해 노력하여 얻은 깨달음을 전달하는 사람이지, 마치 대변인처럼 신을 대변하는 사람은 아니다. 무당 도원심평 김윤호 #신끼 #신가물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실제 하지 않는 것이 눈에 보이거나 귀에 들린다면 그것은 다음 세 가지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특정 뇌기능의 발달 미숙으로 인해 상상한 것을 마치 실제로 보거나 들리는 것처럼 뇌가 인지하는 경우이고, 둘째는 뇌로 상상한 것을 보이고 들린다고... Tag: 무당의 말문, 글문

기도하는 이유는 공부에 필요한 힌트를 얻기 위함이지, 밥 지어서 입에 넣어 달라는 행위가 아니다. 사이비 가짜 무당은 온종일 개인적인 볼 일 보다가 손님이 있으면 작업에 돌입하여 어떻게든 굿을 떼려고 말씨름을 한다. 사이비 무당들은 무속에 대한 공부... Tag: 무당의 말문, 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