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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직장인의 세테크의 기술 : 세금 상식사전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4-06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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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고 해서 한 가지 직업만 가진 사람들보다 2가지 이상의 N잡러가 늘고 있는 추세다. 월급 외의 수입에 관하여 세금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늘 갖고 있었다. 누가 속시원하게 알려주면 좋겠는데 하던 찰나에 택스코디님의 신간 '알...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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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 손힘찬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3-23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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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하고 매일 아들에게 고백하는 말이 '사랑해'다. 육아를 시작하면서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해볼 때가 많다. 이를 글로도 표현하고 싶은데 생각만 할 뿐 그렇게 스쳐 지나갔다. 저자 손힘찬이 쓴 도서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사랑에 대...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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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설득의 법칙 -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10가지 심리학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3-25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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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에 대해서는 누구나 궁금증을 갖고 있고, 잘 알기만 해도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영역과 이를 설득하는 영역은 또 다르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심리를 바탕으로 설득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하여 도서...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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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관철력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3-15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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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철이라는 말은 어려움을 뜷고 나아가 목적을 기어이 이룸을 뜻한다. 그렇다면 관철력이란 그런 힘을 말하는 것이겠다. 통하는 힘인 것이다. 도서 '관철력'은 매너있고 뻔뻔하게 '예'를 이끌어내는 기술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창업컨설턴트 겸 출판 기획자이...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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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당신은 이미 읽혔다 : 행동 몸짓 심리학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3-18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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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심리를 알 수 있지만 비언어인 얼굴 표정, 시선, 몸짓 등으로도 인간의 심리를 알 수 있다. 대화하면서 상대방의 표정이나 시선을 살피는 것은 누구나 생각하고 의식하고 있는 점일 것이다. 디테일하게 상대의 몸짓언어가 주는 메시지...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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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하루 10초 영어 뇌 만들기 - 초단기 영어공부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3-20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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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전세계 공통 언어로서 중요성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안타깝게도 나는 공교육과 사교육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영어를 잘못 배웠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실생활에서 써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문법과 회화를 배웠음에도 영어의 벽은 높게만 느껴질까. 조금...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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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마흔, 다시 만날것처럼 헤어져라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3-08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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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잘 형성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이 관계를 잘 형성할까. 직장생활, 결혼, 출산으로 나와 연결되었던 관계들이 하나 둘씩 정리되고 있음을 느낄 때가 있다. 연이 끊어진다는 의미는 아니고 말 그대로 정리된다. 마흔이 되어서는 나는 어떤 사...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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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스몰 윈 : 뇌신경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강력한 연습의 기술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3-09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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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어떻게 일하는지, 작동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뭔가를 잘 해내는 사람들을 보면 뇌의 매커니즘을 잘 아는 거 같다. 그래서 뇌과학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갖게 되었다. 도서 '스몰윈'은 신경과 전문의가 쓴 책으로, 뇌과학에 기반한 자기계발서...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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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아들 취급 설명서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2-28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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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양육하는 엄마들에게서 '아들은 이해하기 어렵다. 말을 잘 못듣는다. 안듣는 거 같다.'라는 말을 종종 들었다. 정말 그런가 궁금했다. 아직 아들과 대화로 의사소통하는 시기가 아니지만, 나중에라도 아들을 잘 이해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도서 '아...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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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리더의 가면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2-28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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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 위치에 서게 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신경 써야 할 것도 많아진다. 좋은 리더란 무엇일까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보통 회사 내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이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일을 잘하니 리더역할도 잘 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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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조금 다른 육아의 길을 걷는 중입니다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2-22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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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육아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육아콘텐츠를 보게 된다. 육아 에세이나 육아툰을 보며 공감도 하고, 위로도 얻으며 몰랐던 정보를 얻어 감사함을 느끼기도 한다. 팔로우한 육아 인스타툰(인스타그램 컷만화) 중에 유독 궁금한 가정이 있었다. 바로 '힘세...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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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히어 HEAR, 듣기는 어떻게 나의 영향력을 높이는가?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2-23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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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언어능력은 듣기부터 발달하게 된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듣기'인 거 같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앞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급급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또한 그런 모습이 많이 보여 반성하곤 한다. 보다 듣는 것을 ...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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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고민하는 이유, 고민에 의존하는 심리를 알려주는 책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2-16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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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을 안고 산다. 그런데 '고민'하면 행복한 고민보다는 걱정, 두려움, 부정적 감정이 먼저 떠오른다. 고민이라는 것이 내겐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었다. '고민해봤자 나만 힘들다.'라는 생각으로 고민을 안하려고 노력한 적도 있다...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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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귀여운 손글씨 스킬을 얻었습니다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2-12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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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글씨체를 만족해하는 사람은 몇 있을까. 얼마 전 개인적으로 만족할만한 글씨체를 비슷하게 따라 써봤었다. 기분이 좋았다. 마치 글을 잘 쓰는 사람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캘리그라피까진 아니더라도 손글씨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정돈되게 잘 써보고...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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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 자발적 방관육아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이유있는 게으름
(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 23-01-31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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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내 아이에게 이런 학습능력을 계발시키기는 쉽지 않다. 이 마저도 학원으로 해결하려는 부모도 있다. 자기주도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흥미, 그리고 동기부여다. 성인에 의해 세팅된 학원이 아무리 자기주도학... Tag: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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