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오랜만에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샐러드, 청국장 찌개를 곁들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상추 계란 볶음밥 2인분 재료입니다. 계란 3개, 맛살 작은 것 2개 양상추 크게 한 줌, 대파 2대 맛살 작은 것 2개, 잡곡밥 130g 아보카도유 2큰술, 버터... Tag: 오늘의 식단
첫 공구에 구입해서 맛있게 먹었던 흑도라지청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기침 감기로 몹시 고생을 했었어요. 어떤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아서 재래 시장에 가서 무와 갱엿을 사다가 슬로 쿠커에 푹 고아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기 중에 기침 감기는 가장 힘든 ... Tag: 공구정보
결코 오지 않을 것 같던 가을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유난히 덥고 지루했던 여름때문에 화창한 날씨, 선선한 바람이 왜 이렇게 고맙고 감사한지요. 이렇게 좋은 날도 빛의 속도로 가고 추운 겨울이 대기하고 있으니 이 가을을 충분히 만끽해야겠어요. 집에서 ... Tag: 포토
오늘 아침에 만든 두 가지는 바나나 찜케익, 단호박 스프입니다. 오이, 토마토, 아보카도, 계란을 곁들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바나나 찜케익 재료(2인분) -저울, 티스푼 계량- 바나나 중간 크기 2개 240g 초란 3개 160g(일반 계란은 2개) 캐슈넛트 50g... Tag: 오늘의 식단
이른 아침에 산보를 나갔는데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지루하고 끈적하고 후덥지근한 여름이 가을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시원한 바람이 이렇게 고마우니.. 여름이 있어 가을이 빛이 납니다. 오늘 아침은 혼밥입니다. 남편은 새벽부터 출사갔어요. 산보를 하며... Tag: 오늘의 식단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가을, 시원한 바람이 아침 산보를 더 기분 좋고 경쾌하게 합니다. 여기저기 국화꽃도 보이고 이젠 정말 완연한 가을이겠죠? 느긋한 주말 아침식사로 식판에 한가득 담아보았습니다. 혈당을 적게 올리는 음식으로요. 토마토소스 채소 계란찜입니... Tag: 오늘의 식단
무화과의 계절이 가기 전 무화과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었죠. 홈메이드 그릭 요거트 올리고 무화과를 곁들이면 참 맛있어요. 포인트는 발사믹 크림입니다. 무화과를 구입해서 자연그램을 푼 물에 담갔다가 다시 물에 한참을 담근 후 물기를 빼고 말려서 냉장 ... Tag: 샌드위치
시판용 양조 간장과 한식 간장은 똑같은 간장이지만 차이가 큽니다. 대두콩, 소금, 정제수만 있으면 발효를 통해 간장을 만들 수 있는데도 대부분의 간장은 속성 과정으로 제대로 된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간장의 맛과 향을 내기 위해 다양한 성분이... Tag: 공지
마이드림네 식단입니다. 어떻게 하면 혈당을 덜 올리는 식사를 할 지 매일 고민합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차려봅니다. 저지방 우유로 그릭 요거트를 만들어요. 아주 편합니다. 우유 1.8리터에 스타터 2봉을 넣고 24시간 지나면 끝~! ... Tag: 오늘의 식단
오늘의 식단입니다. 아침 식사는 든든하게 먹습니다. 점심은 건너뛰고 이른 저녁 식사로 하루 두 끼 실천하고 있어요. 아침 식사는 거르는 게 좋다는 설도 있는데 자기 몸에 맞게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그게 정답입니다. 캐슈넛 소스 양상추 샐러드, 멸치볶음, ... Tag: 오늘의 식단
글루코핏 장착 일주일입니다. 세상에 혈당 스파이크가 쉽게 올라가는 것을 눈으로 보니 식단을 조심 안 할 수가 없고 운동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 밥상인데 요즘 밥은 거의 생략하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는 샐러드, 닭고기, 김치볶음, ... Tag: 샐러드
오늘 아침 식단입니다.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샐러드 소고기뭇국과 어제 만든 파스타를 남겼다가 데워서 곁들였어요. 오늘도 양이 푸짐합니다. 천천히 샐러드부터 먹고 샌드위치는 나중에 먹는 순서를 지켜봅니다. 재료 분량(2인분) 통밀빵 2조각, 아보카도 ... Tag: 오늘의 식단
모두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집밥을 챙기며 연휴 기간에 느긋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냈어요. 살다 살다 이렇게 더운 추석은 처음인데요. 이 힘든 날씨에 밖에 다니는 것이 큰 고통입니다. 모든 일정을 선선한 가을로 미루고 집콕, 방콕으로 연휴를 보내... Tag: 오늘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