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잠든 녹비작물 호밀 어제 오후부터 솜같이 포근한 눈이 밤사이 더 내렸고 또 떨어진다. 주방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온통 하얗게 덮였다. 열대 둥근마 밭 녹비작물로 심은 호밀이 눈 이불을 덮고 잠들었다. 눈으로 보는 풍경에 어린아이처럼 좋았다.... Tag: 명월네 이야기
12일 12일 열대 둥근마 재배 밭 온도 확인 오늘 아침 온도가 영하 3도까지 내려갔다. 고인 물은 살얼음이 아니었다. 영하 3도까지 내려가니 새벽 운동도 낮에 하기로 했다. 건강하려 하는 것인데 혈압이 있는 짝꿍한테 좋지 않기 때문이다. 운동을 가지 않으니... Tag: 황진이농장 열대둥근마 재배
동학 농민혁명 기념공원 녹두장군 캠핑장 녹두장군 캠핑장은 근현대사 역사적인 장소 동학농민혁명 전적지인 황토현 동학 농민혁명 기념공원 안에 있다. 이 공원은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2007년에 동학농민혁명의 의미와 역사를 기... Tag: 명월네 알짜정보
첫눈... 첫눈으로 봐야 하나! 눈 내리는 걸 못 봤는데 밤새 첫눈이 내렸나 보다. 하긴 어젯밤 9시 33분 정읍시에서 대설주의보 안전 문자가 왔었으니 눈이 온다는 소식은 알고 잠에 들긴 했다. 새벽 걷기 운동을 나셨다. 폭설이 아니지만 눈이 내리긴 한 ... Tag: 명월네 이야기
'바다의 우유' 굴 어리굴젓 담기 겨울이 제철인 굴을 매년 짝꿍 고향인 완도 고금 친구로부터 주문해 먹고 있다. 굴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생굴을 그냥 먹는 '굴회' 무를 넣고 끓이면 '굴무국' 밥을 해먹으면 '굴밥' 매생이와 만나면 '매생이 굴국' 떡국... Tag: 황진이농장 명월네 요리 솜씨
전북특별자치도 친환경 농업인 대회 친환경 유기농 전문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저희 황진이농장은 정읍 친환경 협회 회원입니다. 친환경 연합회는 (사) 한국 친환경 농업 협회를 중심으로 전북 친환경 농업 협회가 있고 각 시.군 단위로 협회가 있다. 친환경을... Tag: 명월네 이야기
짝꿍의 어처구니없는 실수 짝꿍이 16시 30분을 6시 30분으로 생각하고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다. 정읍시 체육인의 밤 행사가 있었다. 덕천면 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짝꿍이 참석한다고 했다. 오전 가깝게 지내는 언니네 김장 속 넣어주고 점심 먹고 돌아왔다... Tag: 명월네 이야기
열대 둥근마 12월 2일 지(地) 온 확인 겨울비가 내리고 날씨가 낮에는 포근하다. 열대 둥근마 밭 녹비작물로 심어놓은 호밀이 제법 초록빛을 띤다. 오전 9시 42분 땅속 온도가 몇 도나 되나 보기 위해 막대온도계가 꽂혀있는 열대 둥근마 밭을 가보았다. 어제... Tag: 황진이농장 열대둥근마 재배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바라본 동쪽 하늘 24절기 중 22번째 절기 동지가 가까워지며 밤 길이가 길어지니 해뜨는 시간이 늦어졌다. 5시 새벽 걷기 운동을 5시 30분으로 옮겼었다. 하지만 그것도 어둠이 짙게 깔려 30분 늦춰 6시 집을 나선다. 포근한 날... Tag: 명월네 이야기
하우스 빨간 고추 해마다 하우스에 고추를 심는다. 매운 고추를 좋아하는 짝꿍을 위해 청양고추와 일반 고추를 섞어 이른 봄 정식을 했다. 하우스 고추는 탄저병이 안 오고 늦게까지 따 먹을 수 있어 좋다. 여름부터 몇차례 수확을 하고 늦가을에 그냥 방치해... Tag: 명월네 농산물
그림자 빛이 있어야 보이는 그림자 내가 걸의면 그림자도 걷고 내가 뛰면 그림자도 뛴다. 항상 나와 함께하는 그림자 새벽 가로등 불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커졌다 작아졌다 사라진듯 하더니 다시 나타나는 그림자 내가 들고 있는 모습을 따라쟁이 하는 그... Tag: 명월네 이야기
닭매운찜에 들어간 열대 둥근마 오랜만에 닭매운찜을 했다. 짝꿍이 감기로 목도 아프고 춥다 하여 좋아하는 닭매운찜을 해주었다. 닭은 육계는 씹는 맛이 퍽퍽해 토종닭으로 준비했다. 그리고 부재료는 열대 둥근마 전문 농장이니 감자 대신 열대둥근마와 양파, ... Tag: 황진이농장 열대둥근마 요리
목화로 뭘 하지? 봄 내가 목화를 심어 보고 싶다고 하여 옆집 언니가 목화씨를 줬다. 소 사료에 목화씨가 나온다며 챙겨서 준 것이다. 농장 들어오는 길가에 싹이 잘 나올지 몰라 3~4개씩 심었다. 며칠이 지나도 싹이 보이지 않아 씨앗이 못쓸 것이구나 하... Tag: 명월네 이야기
열대 둥근마 카레 덮밥 얼마 전부터 카레 덮밥이 생각났다. 싱크대 한쪽에 카레 가루를 사 두었는데 기회가 되지 않아 늦어졌다. 아침부터 해 먹기는 그렇고 점심때는 해먹어야지 했다 약속이 생겨 못 만들고 저녁은 밥보다 간단히 먹다 보니 생각만 하고 못... Tag: 황진이농장 명월네 요리 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