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위 글을 올리면서 아직 의 7권과 10권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번에 동북아역사재단 블로그를 들어가보니 7권과 10권이 나와서 완간이 되었더군요! 바로 동북아역사자료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렇게 7권과 10권을 다운로드 받았습니... Tag: 컬렉션

지난 편에서 마침내 위대한 칸, 칭기스칸이 된 테뮈진. 야율씨 가문도 살아있네요? 위대한 카간이 된 테뮈진의 궁정. 천막인데 기둥이라든가... 화려합니다. 의자도화 화려하고, 좌우로 선 술데(영기)가 눈에 띄는군요. 전설에 따르면 1930년대까지만 해도... Tag: 크루세이더 킹즈

도전과제 : 칭기즈 그 자체 달성조건 : 위대한 칸이 되십시오. 1208년, 저의 테뮈진은 몽골제국의 카간이 되었습니다... 아니 실제 역사에서는 1206년에 카간이 되였다는데 대체 어떻게 한 겁니까... 줌인해서 들여다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1211년, 중소... Tag: 크루세이더 킹즈

『결코 사라지지 않는 로마, 신성로마제국』, 13쪽 ~ 76쪽, 총 64쪽 『고대중국의 전쟁수행방식과 군사사상』 128쪽 ~ 161쪽, 총 34쪽 『역사비평 141』 268쪽 ~ 269쪽, 총 2쪽 『秦漢帝國의 지정학 - 인프라, 영역지배의 변천』 20쪽 ~ 26쪽, 총 7... Tag: 독서기록

『삼국사기II』, 529쪽 ~ 536쪽, 총 8쪽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218화, 총 1화 『러시아 제국의 조선인 대원수』 45화 ~46 화, 총 2화 누계 64,017쪽 1,719화 Tag: 독서기록

전자책 40권과 41권을 구입. 왕망 말기, 경시제(갱시제) 유현 시대를 거쳐 광무제 시대로 접어드는 시기에 대한 자료가 필요하여 구입했다. 근데 원래 나는 알라딘 전자책으로 구입했는데, 어째서인지 알라딘에서 더는 전자책 구입이 불가하여, 교보문고에서 ... Tag: 컬렉션

다시 시작한 몽골 테무진. 보통 테무진, 부르테로 알려진 이름이 실제로 게임에 들어가면 테뮈진, 뵈르테 등으로 나오는데, 이게 당시 몽골어 발음을 표현한 건지 아니면 현대 몽골어 발음에 맞게 번역된 건지 모르겠네요. 메르키트를 메르즈로 번역한 것도 어... Tag: 크루세이더 킹즈

『상군서』 151쪽 ~ 181쪽, 총 31쪽 웹소설 『러시아 제국의 조선인 대원수』 31화 ~ 44화, 총 14화 누계 64,009쪽 1,716화 Tag: 잡록

『중국역사지리』 40쪽 ~ 44쪽, 225쪽 ~ 236쪽, 238쪽 ~ 241쪽, 총 21쪽 『상군서』 135쪽 ~ 150쪽, 총 16쪽 『역사비평 141』 247쪽 ~ 267쪽, 총 21쪽 『역사 삼국지』 657쪽 ~ 662쪽, 총 6쪽 웹소설 『러시아 제국의 조선인 대원수』 15화 ~ 30화,... Tag: 독서기록

먼저, 가 네이버 시리즈 신작 23위를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리즈 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이렇게 '신작랭킹 판타지 23위'라고 뜨는데, 굉장히 뿌듯하네요! 그리고 6월 30일... 드디어 이 메시지가 왔습니다! 선물함 이용권 10장! 독자 여... Tag: 삼국지 흉노는 위촉오를 찢어

『흉노와 훈』 100쪽 ~ 144쪽, 총 45쪽 웹소설 『삼국지 유비로 천하쟁패』 28화 ~ 29화, 총 2화 『러시아 제국의 조선인 대원수』 1화 ~ 14화, 총 14화 누계 63,914쪽 1,677화 Tag: 독서기록

다시 동쪽 정원, 그러니까 죠와덴 앞으로 와서, 모서리를 돌아 북쪽으로 향합니다. 참고로 왼쪽 의 탑은(지난 편에서 제가 의문을 표했던) 마쓰소토 = 소나무 탑이라고 황거의 한국어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네요. 이게 죠와덴의 북쪽 모서리이고(여기는 또 기... Tag: 2025년 4월 도쿄여행

에 다녀올 때, 아무래도 장소가 경복궁인지라 수업이 끝나면 광화문 교보문고에 들러서 책을 구경했다. 그러다가 두 권의 책을 샀는데, 하나는 박근형의 . 다른 하나는 이기영의 이다. 앞의 책은 지금 쓰는 작품에서 강족을 묘사할 때 참고가 될 것 같아 구... Tag: 컬렉션

도전과제 : 닥쳐, 네르제 달성조건 : 훌륭한 네르제 사냥을 주최합시오. 초원의 계절이 변해서 '하얀 조드'가 찾아왔습니다만, 저는 카라코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기에 그냥 이주하지 않고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돈과 위신을 모으려면 사냥 같은... Tag: 크루세이더 킹즈

이번엔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어보았다. 피클을 빼달라고 주문했는데, 원래 피클이 안 들어가는 거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또띠아를 둥글게 말아서 와플 기계 같은 것에다가 눌러서 저렇게 바삭하게 구워졌기에, 고소한 향이 계속 풍겨나온다. 한 입 ... Tag: 맛집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