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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송헌집,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쿠치가, 간빠맥주, 오설록, 해운대암소갈비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23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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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송헌집. 웨이팅도 견딜만하고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공간도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가격이 턱 하고 걸리네요. 떡갈비 정식이 35000원. 메인 메뉴도, 밑반찬도,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도 하나같이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한 맛이었지만, 좋은 식... Tag: Day by day, 간빠맥주, 사랑은연필로쓰세요, 송헌집, 씨앗호떡, 쿠치카, 툼브로이, 해운대암소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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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GR 30주년 - GR3X용 핫슈 커버, 그동안 사용했던 크롭센서 똑딱이들에 대한 회상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25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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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은 지인분께서 리코 GR30주년 기념 GR3X 전용 핫슈커버를 주셨어요. 그러고 보니 GR시리즈가 벌써 30년이나 됐네요. 친구 곽군이 보여줬던 모듈형 카메라 GXR 보고 리코 카메라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졌었던 게 15년 전쯤이네요. 재밌는 제품을 만드... Tag: Light Review, GR1, gr2, gr3x, 시그마dp1, 쿨픽스A, 후지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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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다이트 알트드로우(ALTDRAW)와 에버드로우(EVERDRAW)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19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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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알트드로우와 기존에 갖고 있던 에버드로우를 함께 찍어봤습니다. 둘다 정말 괜찮은 샤프이지만 저는 알트드로우가 조금 더 맘에 듭니다. 에버드로우보다 훨씬 무거운데 잡았을 때 피로감은 덜한 것 같아요. 아마 이 샤프의 무게 중심 설계가 ... Tag: Stationery, ALTDRAW, EVERDRAW, 러다이트샤프, 알트드로우, 에버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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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fe - 검은 바다 앞에서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20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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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hotography/My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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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flight - Tautology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22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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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ill we finally break free from this tiresome cycle of repetition? Tag: Photography/Lonely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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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주 - 케빈커피로스터스, 스시쿄우다이, 매테리얼 커피, 유등축제, 진주커피, 진주탭룸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13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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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을 때 평거동 케빈커피로스터스에 갑니다. 필터커피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괜찮아요. 매장이 넓고 개방감이 있어 앉아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여기서 시간 보내다 진주문고 오픈 시간에 들러 책 좀 보다가 일 보러 가는... Tag: Photography/My Pearl, 매테리얼스튜디오, 스시쿄우다이, 유등축제, 진주커피, 진주탭룸, 케빈커피로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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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같은 얘기들 - 무전동 온담, 가좌동 류센소, 패리쉬 DDH, 나의 인생 박물관, 요이치, 필스너우르켈, 민음사빵, 에버드로우, 랑그드샤 아이스크림, 호로요이 레몬맛, 엘테소로 시드라, 이치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14 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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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온담이라는 식당이 생겼는데 꽤 맘에 들어 두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직접 구워주는 고기 퀄도, 사이드 메뉴도 괜찮고 직원들 친절하고 무엇보다 기린 생맥주를 팔아서 좋아요. 근무하고 있는 학교의 2학년 학생이 알바 중인데 웬만하면 학생이 알... Tag: Day by day, 나의인생박물관, 류센소, 무전동온담, 에버드로우, 엘테소로시드라, 요이치, 이치방쿠지, 패리쉬, 필스너우르켈, 호로요이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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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다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16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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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을 보내는 아쉬움을 참아내는 게 쉽지 않긴 했지만 올해는 그 정도가 여느 때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심했다. 7월부터 2개월은 2배속 감기를 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체감 속도가 빨라 매 순간 의아함을 느끼고 있었다. '나이를 먹으면 시간이 빨... Tag: Day by day, 여름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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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추구미 까슬 까슬 여름이불 질감의 바람막이 - 해브해드 시티커뮤터 체크 윈드 자켓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17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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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 입을 바람막이 치곤 (내 기준에서) 가격이 좀 비쌌지만 요즘 저의 추구미인 까슬 까슬 여름 이불 질감에 딱 부합하는 옷이라 눈물을 머금고 구입했어요.(사실은 와이프님하께서 사주셨습니다) 예전에는 나이드신 분들 이런 느낌을 옷을 입고다니는 이유... Tag: Day by day, 바람막이, 시티커뮤터체크윈드자켓, 해브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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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포트극장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09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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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와이프가 우뢰매를 봤다던 그곳, 통영 토박이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의 장소인 포트극장에 다녀왔습니다. 진주의 동명아트홀과 비슷한 규모의 단관극장이예요. 2000년대 중반 문을 닫을 당시의 주인이 지금까지 소유권을 갖고 있다가 통영시에서 ... Tag: Tongyeong Log, 통영포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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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가을 들판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12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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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으로 출퇴근 하던 시절엔 가을만 되면 일상처럼 만났던 풍경인데 오랜만에 보니 이렇게 아름다웠나 싶네요. 뭐든 잃어버리고 나서, 내것이 아닌게 되고 나서야 좋아보이는 법이죠. 언젠가 통영을 떠나 살게되면 이 동네의 풍경도 다른 모습으로 보이겠지... Tag: Photography/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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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쉬브루잉 고스트인더머신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07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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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 필요 없는 패리쉬 고스트인더머신. 탭룸에서 생맥주로도 마셔봤는데 솔직히 차이는 모르겠다. 그냥 둘 다 맛있더라. Tag: Day by day, 고스트인더머신, 패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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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길냥이 - 봄날의 책방이 돌아오다. 고양이들은 평온하다.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02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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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가 끝난 봄날의 책방. 봉수1길 고양이들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평온함을 즐기고 있더군요.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삶도 그러하리라 믿고 싶어요. Tag: Photography/Street cat of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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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 건담 RX-78-2 전기 면도기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04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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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생일 선물 건담 면도기. 2020년부터 사용했던 스타워즈 면도기의 상태가 오락가락해서 새 면도기를 구입했어요. 작고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은 건담의 모습, 너무 좋네요. 여행용 면도기인 만큼 절삭력은 조금 아쉽습니다. 저는 수염이 엄청나게 돋... Tag: Light Review, 유즈건담면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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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술을 들이키며
( 코인러버의 다락방 | 26-10-04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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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인에게, 그리고 가족에게 워낙 많은 일이 몰아쳤던 일주일이라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다 내 부덕의 소치이고 인간적으로 부족했던 면들로 인한 벌이니 그저 그렇게 받아들이려고 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이루게 하시고 할 수 없는 것들은... Tag: Day b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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