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달 #달 #나리꽃 Tag: 풍경

느껴지는 것이 많을수록 더 많이 연구(硏究)하고 고증(考證)하는 것이 당연하다. 무당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고, 무당을 폄하하는 사람도 있으며, 무당에 대한 환상이 있는 사람도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무당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무당은 사람... Tag: 무당의 말문, 글문

화면에 잘 잡히지는 않았지만, 고추잠자리가 엄청 많이 날아다녀서 갑자기 가을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자리들이 갑자기 많이 나타났다. 짝짓기 하느라 바빠 보인다. #고추잠자리 #잠자리 Tag: 동물

#참외꽃 #참외잎 Tag: 식물

별은 스스로 빛난다. 스스로 빛나는 천체(天體)를 항성이라 하고 우리는 그것을 별이라고 부른다. 우리 태양계에서 별은 태양뿐이다. 따라서 무당이 말하는 별신은 곧 태양신을 뜻한다. 고대의 태양은 생명을 관장하는 존재로 여겨졌고 그에 따라 창조주와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미쳤다. 사이비 무당들이 신과 조상을 내리거나 받아주거나 물리거나 누르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살(煞)까지 날릴 수 있다는 헛소리를 한다. 무당의 전통은 살(煞)을 푸는 것이지, 살을 날리는 것이 아니다. 고증 없이 공상과 허구만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신을 내려준다는 신내림굿, 내림굿, 신굿 등을 시키거나, 개인에게 굿을 시키면 사이비 무당이다. 사이비 무당이란 성무수업으로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지 않아서 무속 행위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이 사이비 행위인 내림굿, 신내림굿, 신굿 등을 받고 그것만으...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나는 중국을 폄하할 목적으로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혀둔다.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에 공산당이 세운 나라다. 사람들은 중국이라는 나라가 굉장히 오랜 전통을 지녔다고 착각한다. 중국을 라고 하는 것은 진시황제가 세운 중원 대... Tag: 인문, 교양, 심리

왜, 열다섯 대신도 아니고 열한 대신도 아닌 열두 대신일까? 왜, 열다섯 거리도 아니고 열한 거리도 아닌 열두 거리일까? 이것은 숫자 12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12라는 숫자는 자연적인 변화로 인한 계절 또는 절기(節氣)를 나누는 중요한 숫자이기도 하다...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인지적 태몽: 태아가 엄마에게 보내는 신호 산모와 태아는 착상 이후 탯줄이라는 물리적·생리적 연결을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이 연결은 단순한 영양공급을 넘어 무의식적 신호 교환의 통로로 작용하며, 이를 ‘인지적 태몽’이라 부릅니다. 1. 이론... Tag: 인문, 교양, 심리

어릴적 방역차 뒤를 쫓았던 희미한 추억이 떠올라서, #방역 #옛기억 Tag: 풍경

제사 음식에 간을 맞추지 않는 이유와 그 배경에 대한 견해 원문 작성: 2007년 제사는 누군가를 기억하거나 그 업적을 기리고자 함께 모이는 행사입니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힘든 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제사 음식에 얽힌 전통과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우연히 이 블로그를 발견하여 여기에 적힌 글들을 읽게 되었지만, 여기에 적힌 글들 대부분 또는 일부를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거나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무속인 또는 일반인이 있다고 하면,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기 바랍니다. 다만 되도록 근거를 포함한...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단지 무언가를 맞히면서 돈을 벌겠다면 뭣하러 구태여 무당까지 하려 드는가? 그냥 점술 상담가를 하면 되지. 맹수에게 돌을 던지면 맹수가 달려오고, 사람 마음에 돌을 던지면 물결이 일어난다. 빨리 돈을 벌겠다는 잘못된 욕심으로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을...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사람은 자신의 지식(생각)과 심리(마음)로 살아간다. 그게 운명이다. 운명은 누가 바꿔주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자신만이 바꿀 수 있다. 그렇기에 운명을 바꾸려면 현자(賢者) 또는 스승으로부터 실마리를 찾고 그것을 다방면으로 확인한 후에 실천해야 한... Tag: 무당의 말문, 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