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하늘 #7월하늘 #여름하늘 #하늘 #옥상하늘 Tag: 풍경

신내림(신탁: 神託)은 누구나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면 기쁜 창조주의 배려입니다. 신내림을 받아들이면 생각이 넓고 깊어지며 지성과 행복을 추구하게 됩니다. 사이비 무당들의 잘못된 주장처럼 개인적인 신, 조상, 영혼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신내림을 받...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무당의 본업은 수도이지만, 직능적 대인관계에서는 부업으로 신점을 쳐준다. 무당의 부업 중에 신점에서 중요한 것은 잘 맞히고 잘 맞추는 것이다. 잘 맞힌다는 것은 직관으로 재능이나 문제를 알아차린다는 것이고, 잘 맞춘다는 것은 상담기법으로 당사자에게... Tag: 무당의 말문, 글문

35년이다. 이 정도 세월이면 어느 분야던 그냥 보냈어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그 시간들을 그냥 보내지 않았다. 무속 행위를 하면 할수록 지속적으로 의구심이 들거나 의문이 들었다, 그렇게 갈망했고 마침내 큰 맥의 답을...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지금해운대 #해운대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축제 #해운대먹거리 Tag: 풍경

측백나무 열매(차, 약재) #측백나무 #측백나무열매 #측백나무열매차 Tag: 식물

멀구슬나무는 꽃 향이 참 달콤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멀구슬나무 열매로 염주알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멀구슬나무 #염주알 #멀구슬나무열매 #멀구슬나무꽃향 Tag: 식물

신내림 사주를 묻거나 무당 사주를 묻는 것이 이제는 아주 당연시된 분위기다. 사주팔자로 무당이 될지 말지를 판단하는 엉터리 같은 헛소리가 사실처럼 인식된 것이다. 사주팔자로 운명을 논하는 것부터 엉터리이기 때문에 무당 사주도 없고, 신내림 사주도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원래 신내림 받았다는 말은 신의 뜻을 받아들였다는 뜻이지만, 요즘은 신내림굿, 내림굿, 신굿 등을 받았다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신내림과 신내림굿 등을 같을 의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내림과 신내림굿 등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Tag: 무당의 말문, 글문

공부하지 않아 머리가 나쁘면 사람들을 나쁘게 하고, 치료하지 않아 머리가 아프면 사람들을 아프게 한다. 이치를 모르면 결국 유해한 행동을 하게 되고, 잘못을 고치지 않아도 결국 유해한 행동을 하게 된다. 이 글은 머리가 나쁘거나 아픈 사람을 비하하려...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무엇을 보고 신병(神病)이라고 하나? 신병은 정신적, 신경적, 심리적인 문제로써 정신병의 줄임말적 개념으로 무당이 되고 싶어 하는 무병과는 분류된다. 따라서 신병은 신, 조상, 영혼, 귀신 등이 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니다. 또한 원래 귀신이라는 말은 악...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사주팔자를 명리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주팔자는 명리학이 아니다. 명리학은 사람의 목숨에 관련된 이치, 섭리, 순리, 생리, 원리 등을 다루는 학문으로 지금의 심리 과학에 해당 하지만, 사주팔자는 만세력에 적힌 천문을 사람의 운명에 잘... Tag: 무당의 말문, 글문

사주팔자가 운명을 점치는 도구가 아닌데, 그런 사주팔자로 무당 사주가 있다거나 신내림 사주가 있다고 말하는 자칭 무당들은 도대체 뭐 하는 인간들일까? 역사는 공부를 안 해서 모른다고 쳐도, 자칭 영험하고 신끼 충만하다면서 어째서 사주팔자가 운명을 ...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무당이 대상의 운명과 심리를 알고자 신점을 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 또는 조상, 영혼 등에게 묻는 것이 아니라 무당의 뇌가 대상을 파악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러자면 대상의 생각, 상태, 상황을 직관해야 하고, 그처럼 직관하기 위해서는 진위(眞僞)... Tag: 무당의 말문, 글문

무당의 신점에서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직관제방의 역할과 의의 1. 서론 무속은 인간의 본질, 운명, 정신 상태 등을 해석하려는 문화적·심리적 통찰의 산물이다. 특히 ‘신점’이라 불리는 무당의 점사에서 중요한 것은 초월적 존재의 개입보다는 무당의 뇌... Tag: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