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품스공원 칠갑산 아래 특이한 이름의 알품스 공원을 찾았다. 칠갑산은 만물 생성의 7대 원소와 최초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99개의 산책로를 의미하는 알을 형상화한 공원이다. 의미가 너무 거창해서 나름 기대를 가졌다가 다소 민망할 정도로 미니멀한 공... Tag: 여행스케치
성공적인 마블의 페이즈 3 이후는 중구난방 혼란스럽다. 캐릭터도 매력이 떨어지고 가장 큰 이유는 CG 기술력으로 감탄사가 연발된 비현실적인 화면이 더 이상 감동을 선사하지 못한다. 공상과학 영화는 관객이 비현실적인 세상에 공감하면서 몰입할 경우 극적... Tag: 물건너
오랜만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찾았다. 화성으로 이사 가고 처음 서울 나들이였는데 미술관을 찾은 이유는 이강소 작가의 60년을 회고하는 전시가 마련되어 추상이란 난해한 영역을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페인팅(이벤트77-2) 무제-7577, 무제 -75... Tag: 지적산책
«올해의 작가상»은 2012년부터 매년 작가 4인을 선정, 신작 제작과 전시하여 현재 미술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경기도 화성시로 이사하면서 분기별로 관람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오랜만에 찾았다. 지금까지 4천 원의 입장료가 통합권 7천 원으로... Tag: 지적산책
11개국 아시아 여성 작가 76명의 작품 130여 점이 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전시한 접속하는 몸 -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이외에도 시립미술관, 리움 미술관은 물론 해외 미술품이 한 장소에 전시되므로 여성 작가의 차별화된 메시지 전... Tag: 지적산책
안드레아 보첼리의 음악이 싫지는 않지만 그의 공연 실황을 영화관에서 돈을 지불하고 관람할 마음은 없었다. 솔직히 성악가의 완성도에 못 미치는 팝페라 가수라서 전통성에서 미흡한 가수라고 생각했다. (물론 30주년 콘서트를 보고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 Tag: 공연실황
오전 꼭 보고 싶은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버를 관람하기 위해 일요일 아침 8시에 출발하였다. 상영만 하면 제한된 조건이지만 관객이 꽉 들어차는 멀홀랜드 드라이버는 거리와 시간의 제약이 많아 기회가 없었는데 드디어 관람하였다. 다음으로 다시 영화관을 옮... Tag: 물건너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람을 원칙으로 한다. 당연히 스크린이 아닌 OTT에서 훌륭한 영화를 놓치게 되지만 집에서 시청하는 영화는 꼼지락거리고 중간에 전화도 받고 집중이 안 된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원작을 관람하지 않았지만 TV에서 재방을 함에도 대만 영... Tag: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