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관광지 올여름은 경기도 안 좋고 날씨도 무더워 계획에 없었다. 집에서 멀지만 그동안 안 가본 여행지로 경남 고성이 눈길을 끌었다. 2박은 너무 짧으니 통영도 가보고 거제도 가본다면서 5박 6일이나 만사 제키고 여행에 나섰다. 안 간다면서 휴가 ... Tag: 여행스케치
존 윅 3와 존 윅 4의 중간 시점의 스핀 오프 발레리나는 무더운 여름 잠시 더위를 시켜줄 화끈한 액션 영화다. 존 윅 시리즈에서 스토리는 필요 없다. 총알은 알아서 주인공을 피해 가고 대중 어기적 거리면 상대는 뼈가 분쇄되고 피를 토한다. 발레리나라는... Tag: 물건너
동물 의인화는 약간의 거부감을 갖고 공감해야 된다. 특히 인간 세상에서 특정 캐릭터의 모습이 인간이 아닐 때 이질감은 극복하기 어려운 장벽이 있다. 배드가이즈는 5명의 도둑들이 늑대, 상어, 뱀, 거미, 피라냐의 모습으로 인간과 함께한다. 외모보다는... Tag: 물건너
소마이 신지 감독의 1993년 영화 이사(Moving)을 요미우리 TV 보관 필름을 4K 복원하여 재상영 작품이다. 일본 영화 관련 단체가 보관하지 않고 요미우리 TV가 보관했다는 사실을 추정해 보면 일본 내에서도 영화 이사의 흥행은 성공하지 않은 것 같다... Tag: 물건너
웹툰을 잘 안 보는 나도 전지적 독자 시점이 꽤나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인지할 정도로 인기 웹툰을 영화화하였다. 현재도 연재가 진행형으로 게임 캐릭터와 많은 등장인물을 소화하기 위해 300억이 넘는 제작비를 투여했는데 제작사가 진심으로 망하고 싶은가 ... Tag: 우리나라
마블 캐릭터 가운데 판타스틱 4의 인지도는 낮다. 예전 제작한 판타스틱 4도 기대에 못 미치고 실망스러운 흥행 결과였지만 개인적으로 초능력을 습득한 과정과 4인의 히어로 팀워크도 좋다고 생각한다. 어벤저스 마블 페이즈 6의 한 축으로 가담하는 판타스... Tag: 물건너
16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우락페스티벌 공연은 8도9룹이란 재치 있는 제목으로 9개 팀이 각각 2곡을 선보인 공연이었다. 지금까지 여우락 페스티벌의 특징은 축제 기간 20일 가운데 10일 차 주말에 국립극장 야외마당에서 성대한 야외무대를 선보였다. ... Tag: 헤드뱅잉
이미 본 영화를 다시 보는 경우는 처음보다 감동이 축소되기 마련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어 복습 차원에서 재관람한다. 공연 실황과 뮤지컬을 영화화 작품은 음악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자 재관람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 Tag: 물건너
저예산 고효율 흥행 성공을 위해서 가장 손쉽게 접근 가능한 장르는 공포물이다. 신박한 아이디어로 공포물의 성공신화를 이룬 블룸하우스 영화는 예상 범위를 넘어서는 뛰어난 감각을 보여준다. 괴기열차에 대한 관객 평가가 바닥이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 Tag: 우리나라
커미션은 다크 웹 의뢰자에 대가를 받고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그림을 그려주는 어두운 불법 세상을 소재로 한 영화다. 이런 부류의 범죄가 벌어지는 사실 자체가 매우 기대되는 스토리라서 먼저 관람한 관객의 혹평에도 호기심이 생겼다. 더구나 선착순으로 ... Tag: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