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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행복한 감사일기 (4/2/25) 해적선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4-04 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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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5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도 가족 수영! 헤이즐 수영 실력이.. 나날이 느네요. 일단 헤이즐은 물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아요. 제가 잡아주려고 하면, 잡지말라고...... 물이 무서운 저는... 얼마나 뿌듯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둘. 또한, 감사하게도 저 빼...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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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행복한 감사일기 (3/29/25) 여행 왔어요.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4-01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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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0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멕시코 카보에 왔어요. 8시 20분 비행기라 5시 조금 넘어 일어났어요. 헤이즐은 5시 반쯤 깨울 생각이었는데, 그리고 안 일어나려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샤워 하고 올라와 보니 스스로 일어나 멕시코 간다고 노래를 부르고 ...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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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행복한 감사일기 (3/30/25) 헤이즐 수영실력!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4-01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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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1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long story short! 저희... 결국 멤버십 다시 업그레이드 했어요. 이제 이 리조트의 elite 멤버. 절대로 상술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갔는데, 저희에게 주어진 기회?가 너무 매력적이라, 결국 사인했어요. 이게...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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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행복한 감사일기 (3/31/25) 어머님 respect!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4-02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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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2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오늘은 월요일 아침, 여행 때는 쉴까 싶기도 했지만, 워낙 장이 출렁여서 들어갔다 나왔네요. 오늘 결과는 괜찮았어요. 한편, 제가 오늘 계속 폰을 만지작하는 것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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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행복한 감사일기 (4/1/25) 엄마는 자유!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4-02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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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4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은 헤이즐 저 없이 아빠랑 키즈 클럽도 가고, 아빠랑 할머니랑 고모, 고모모랑 수영하러 간 덕분에 저는 자유시간을 만끽했답니다. 둘. 헤이즐 말이.... 확 늘었어요. 오늘은 제 팔찌를 찬다고 해서 줬다가 잃어버렸는데, 엄마 미...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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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행복한 감사일기 (3/26/25) 손절 배우기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3-29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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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7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요즘 하루가 단순해요. 6시 20분 (장이 열리기 10분 전) 일어나 주식 거래를 준비하고, 7시 반쯤까지 거래 후에 헤이즐 학교 보내고... 주식장에 열정을 갖게되니 자동적으로 6시 20분이면 눈이 떠지는게 신기하죠! 둘. (이건 지...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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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행복한 감사일기 (3/27/25) 놀이터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3-29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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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8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오늘 다시 수익 전환. 짧아 결론 내긴 힘들지만, 여지껏 보면 제 트레이딩 패턴이 장이 않좋을 때, 수익을 내요. 사실 요즘 미국 주식 장이 요동을 처서.. 옵션 트레이딩을 배우지 않았다면 이런 장이면, 돈을 잃을 뻔 했어요....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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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행복한 감사일기 (3/28/25) 삶에 도움이 되는 공부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3-29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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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9째 감사일기 하나. 지금은 새벽? 밤 2시. 남편이랑 아기는 자고, 방금 여행 떠날 짐 다 싼 후 밀린 감사 일기 씁니다. :) 새벽같이 일어나 씻고 나가야 해서 어서 쓰고 잘래요! 감사포인트는.... 오랜만에 여행 갈 생각에 설레요. 둘. 오늘 미국 나...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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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행복한 감사일기 (3/24/25) 출장선물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3-26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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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5째 감사일기 하나. 오랜만에 제가 헤이즐 드랍오프, 픽업을 했어요. 갈 때는 유모차 밀며 달리기를 했고, 데려올 때는 자전거를 탔어요. 아기 유치원이 걸어 갈 수 있는 거리라 너무 좋아요. 둘. 지난 주 금요일 와서 저희집에 와서 전등을 새로 다 갈...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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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행복한 감사일기 (3/25/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3-26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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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6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은 열흘만에 주식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기분이 다운. 메꾸어 본다고 하다 더 잃었네요. 하하. 하지만 덕분에 더 공부하고, 더 분석하게 되었답니다. :) 마침 제가 subscribe한 채널에 트레이더가 손실났을 때 대처하는 법을 ...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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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행복한 감사일기 (3/23/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3-24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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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4째 감사일기 하나. 남편이 헤이즐 데리고 수영장에 갔고, 저는 그동안 달리기 했어요! 둘. 내일 남편이 샌디에고에 일이 있어 저녁 먹고 출장을 떠났어요. 그래서 아기랑 야옹이랑 셋이 있어요~ ^^ 만난 이후 (코로나 직전에 만나) 늘 함께 있다보니 종...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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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행복한 감사일기 (3/19/25) 장난감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3-21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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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지난 밤... 오랜만에 Tabbi 일 한다고 늦게 잤어요. 아침까지 제 파트너에게 보낸다고 약속한 Tabbi Daily 새 기능 와이어 프레임을 만들었거든요. 종일 피곤했지만, 계획한 것을 해 냈다는 생각에 기뻐요. 둘. 또한, 새로...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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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행복한 감사일기 (3/20/25) 육아는 힘들지만 아기와 추억이 하나하나...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3-21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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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2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로 헤이즐 32개월 되었습니다. 짝짝짝!!! 32개월 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그리고 발달단계에 맞춰 잘 자라고 있어 엄마 아빠가 걱정할 것이 하나도 없어 감사합니다. 둘. 오늘은 장시간 육아하는 목요일. 몸은 힘들지만, ...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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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행복한 감사일기 (3/21/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3-23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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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3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오늘도 3마일 이상 뛰었어요! 둘. 오늘 세 마녀의 날이라고 해서... (미국 주식시장에서 여러 종류의 파생상품 투자 만기일이 겹치는 날) 걱정했는데, 별 일없이 지나갔어요. 대신, 기대반 걱정반에.. 6시 15분부터 일어나 ...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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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행복한 감사일기 (3/22/25) 집 공사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3-23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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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3째 감사일기 하나. 어제 저희 집 워크샵(제가 현재 홈짐 운동하는 공간) 문 공사를 마쳤어요. 저희 집 구매할 때 사실 있는지도 모르고 샀다가 나중에 키 받고 알게된 일종의 시크릿 공간이에요. 거기 문이 두 개인데, 하나만 작동해 공간 활용도가 낮...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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