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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22/25) 학교 봉사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23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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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9째 감사일기 하나. 지난 밤 7시도 안되서 쓰러저 잠든 헤이즐이 새벽에 일어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아침까지 쭈욱~ 잘 잤어요. 둘. 남편은 아기 데리고 뮤직클래스 다녀왔고, 저는 아기 보내놓고 좀 더 쉬었지요! 셋. 이후 헤이즐 학교에 가서 자원봉...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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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19/25) 무지개 과자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21 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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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6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아침에 102도라 해열제 주고... 하루 종일 열이 101 근처더니 감사하게도 잠들기 직전 100도 밑으로 내려갔어요. 내일은 못보내고, 다행히 금요일은 학교에 보낼 수 있을듯. 둘. 감사히도 내일은 베이비시터가 와요. 저도 ...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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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20/25) 헤이즐 오늘로 40개월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21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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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7째 감사일기 하나. 우리집 공주님 오늘 40개월 되었습니다! 요즘 좀 아프지만, 이번 아픈게 지난 시간 통틀어 가장 아픈 며칠이네요. 지난 40개월,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헤이즐! 둘. 드디어 오늘 아침, 헤이즐 열이 100도(37.8도) 밑으로 떨...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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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21/25) 회복중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23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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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8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오늘 다행히 열이 내려 나흘만에 헤이즐은 학교에 갔어요. 둘. 덕분에 저는 좀 쉴 수 있었지요. 셋. 행여 학교에서 전화 올까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헤이즐은 5시 픽업타임까지 학교에 잘 있다 왔어요. 다만, 6시 조금 지나....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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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16/25) 열 번 째 하프 마라톤 완주!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7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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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3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 한 일은..... 버클리 하프 마라톤 완주! 무사히 완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둘. 아침 6시 45분. 옆집 메간과 네 살 코라가 왔어요. 자는 헤이즐 놓고 남편과 제가 마라톤을 뛰러 나가야 해서, 저희 딸 봐주러 왔어요. 원래...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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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1. 하프마라톤 다시 뛰기 (완료 11/16/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7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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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만든 리뉴얼한 버킷리스트 1번 도전 하프마라톤 다시 뛰기, 약 6개월 지난 오늘 11월 16일 완료했습니다. :) 당시 3마일도 뛰기 힘든 상태였는데 6개월 만에 13.1마일 완주했어요! 저의 열 번째 하프마라톤인데, 코로나 때 2021년 비공식적으로 뛴 ... Tag: 완료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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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17/25) 아파요.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9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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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4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원래 오늘 SF에서 미팅이 두 개 예정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아침에 제 Tabbi 파트너와 미팅하면서, 20분 만에 목소리가 잠기는 것을 경험하고 고민하다 미팅을 취소했어요. 취소 하길 참 잘했죠. 나중에 2시 쯤 헤이즐 학교...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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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18/25) 더이상 해열제 필요없길!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9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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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5째 감사일기 하나. 저희 세 가족 다 아팠어요. 그나마 남편은 회복중이고, 저는 상태가 점점더 안좋아요. 기대했지만 헤이즐도 오늘 계속 열이 떨어지지 않아 내일도 학교는 못보내게 생겼어요. 그나마 감사 포인트는 제 스케줄이 flexible 한 점. 제 ...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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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15/25) 내일 하프 뛰어요.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6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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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2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은 바쁜 하루였어요. 일단 가장 중요한 일! 내일 버클리 하프 마라톤를 뛰기 위해 bib을 픽업해 왔어요. 살짝 긴장되고, 기대되고 해요. 둘. 남편도 같이 뛰기로 했어요. 그것까지는 좋았는데 이렇게 일이 된 것을 전 살짝 후...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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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14/25) 밝게 웃는 모습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6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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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1째 감사일기 하나. 헤이즐 학교에서는 금요일 마다 뉴스레터를 보내줘요. 80% 내용은 매주 대동소이하고 제가 관심있는 것은 헤이즐 사진이 있나... 하는것. 그런데 오늘 뉴스레터에 헤이즐과 헤이즐 베스트 프렌드가 함께 실렸네요! 그것도 한없이 밝게...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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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13/25) 오랜만에 독서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5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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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4600번째. 2012년부터 썼으니 감사일기를 쓴지 만 13년이 훌쩍 넘었어요. 처음 쓸 때는 100번째, 200번째가 되면 뿌듯했는데, 1000개 2000개가 넘어가고 부터는 매100번 째에서 오는 감동?을 살짝 상실한듯. :) 그러...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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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영어공부 Day 10. Rediscovering the Joy of Reading (11/13/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5 0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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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영어공부 Day 10. Rediscovering the Joy of Reading (11/13/25) I've started reading books again recently. All kinds of books -- novels, essays, self-help books and books about knowledge, and both in Korean and English.... Tag: 테비AI와 함께하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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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영어공부 Day 6. Enjoyable Bubble Show Experience (11/7/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1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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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영어공부 Day 6. Enjoyable Bubble Show Experience (11/7/25) (late) We went to the "The Amazing Bubble man" show on Saturday and it was great. I wouldn't come up with the idea of "Bubble man show", if I didn't have Haz... Tag: 테비AI와 함께하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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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11/10/25) 유골함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1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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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7째 감사일기 하나. 아침에 투스레스 유골함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어요. 기쁘게 달려가 투스레스를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운전하고 오는 길에 뚝뚝 왜 그렇게 눈물이 났을까요... 마침 사진 프린팅 한 것도 찾아와서 뚜뚜 유골함 자리를 만들어 줬...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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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영어공부 Day 7. Remembering Toothless Together (11/10/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11-11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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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영어공부 Day 7. Remembering Toothless Together (11/10/25) I got a message from a PETS where I got the euthanasia service for Toothless about 10 days ago, saying Toothless's urn was ready to pick up. When entering the... Tag: 테비AI와 함께하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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