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다짐 글 / 이해인 사랑과 용서는 어쪄다 마음 내키면 하는 그런 것이 아니야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하루의 모든 순간에 사랑이 필요하고 용서가 필요하고 화해가 필요하다 그래서 순간마다 깨어 있지 않으면 큰일 나는데 그것이 ... Tag: 나의 이야기
제비꽃 옆에 / 나태주 잊고는 살았지만 아주는 잊고 살았던 건 아니다 해마다 제비꽃 다시 필 때면 그리움 살아오곤 하던 짙은 바다 물빛 뿐이랴 바람에 가늘게 떨면서 흐느껴 울기도 했을 것이다. 나태주, 『우리가 서로가 기도이고 꽃이다』, 열림원, 2026년... Tag: 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