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6. 태피디 태병원씨가 예천 농산물 가공센터에 인터넷 사진 강사로 오셨다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8-08 07:10 )
|
태피디 태병원씨가 예천군 농산물 가공센터에 인터넷 사진 강사로 오셨다고 해서 사진만을 하시는 것은 아니다 사진을 잘 찍고 잘 가리킨다는 뜻으로 이야기 한 것이다 오늘이 8월 8일 내일이면 또 태피디 태병원씨의 강의를 들으려 가야 하는데 따라가지는... Tag: [블챌] 체크인 챌린지
|
|
77. 상대방이 원하는 말과 행동을 하겠다고 나는 결심한다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8-06 05:46 )
|
요즈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많이 부족하고 어리석었음을 인정하고 생각해 본다 상대방이 원하는 말과 행동을 하며 살겠다고 나는 결심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처음일까 아닐 것이다 순간순간 변하는 마음을 ... Tag: 낙서장
|
|
78. 생각의 차이로 갈등이 생기면 상처를 입는다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8-05 06:40 )
|
생천마로 천마 진액과 천마 가루를 만든다고 알리고 싶어서 사진 찍는 교육을 받는데 마음의 상처가 많이 생겨서 교육을 중단할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다니고 있다 나는 열심히 준비를 하는데 내가 하는 방법이 다 잘못되었단다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진열... Tag: 천마농장일지
|
|
79. 징비록을 집필하신 병산서원을 찾아서 서애 류성룡 선생의 정신을 배운다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8-01 13:33 )
|
4시에 예천을 출발해서 30분 거리에 있는 안동 병산서원을 찾았다 얼마 전 장윤수 교수님의 서애 류성룡의 충효 정신과 징비록의 교훈이라는 강의를 듣고 빨리 보고 싶어서 이렇게 온 것이다 지금 안동 병산서원에 백일홍이 만발했어요 하고 페북에 올려준 ... Tag: [블챌] 일상 포토덤프
|
|
80. 예천군 국사봉 임도 풀베기 작업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8-02 07:08 )
|
예천군에서 국사봉 임도에 풀베기 작업을 했는데 내가 왜 이렇게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것일까 국사봉 임도는 아내와 나의 데이트 코스이기도 하고 건강관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늘에 구름이 둥실둥실 떠다니고 내 마음은 기쁨으로 들떠있다 국사봉 임도에 ... Tag: [블챌] 일상 포토덤프
|
|
81. 당신이 사람입니까 하고 말실수를 했다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8-03 07:17 )
|
순간적으로 사람이 미웠다 당신이 사람입니까 하고 말해 버렸다 집 마당에서 도로로 나오는 곳에 주차를 하기에 동네 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해 주세요 하고 부탁했는데 또 그곳에 주차를 했다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당신이 사람 입니까 하는 말 실수를... Tag: 일기장
|
|
82. 사람이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가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8-04 06:53 )
|
사람들이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가 하는 생각에 하루 종일 답을 찾지 못했다 먹고사는 것 때문에 먹고살 만하면 힘들게 살지 않을까 옳다 그르다는 판단 때문에 힘들게 사는 것은 아닐까 사람들이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가 나는 왜 마음에 갈등을 가지고 사... Tag: 낙서장
|
|
83. 이렇게 공부하면 천마 진액은 잘 팔수 있을까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7-29 06:10 )
|
갑자기 걱정이 된다 이렇게 공부만 하다가 언제 농사짓고 언제 천마 진액을 판매하나요 답이 없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면 천마 진액을 잘 팔수 있을 것 같은 기대에 천마를 잘 알리기 위하여 몇 년 전에도 이렇게 공부하면 농산물 판매에 도움이 된다기에 ... Tag: 천마와 명이나물 산마늘 생천마
|
|
84. 경상북도 의회 슬로건 공모전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7-30 07:16 )
|
경상북도 의회 슬로건 공모전이 2024년 7월 29일 어제 날짜로 지나갔다 왠지 많이 아쉬워서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생각에 잠긴다 의회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함축하여 표현할 수 있는 경상북도 의회 슬로건을 공모하여 의정 활동과 홍보에 활용 하고자 하... Tag: [블챌] 일상 포토덤프
|
|
85. 마음속에 불평불만이 없으면 말은 부드럽고 표정도 밝다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7-31 07:01 )
|
아내와 대화중에 사람이 마음속에 불평 불만이 없으면 말은 부드럽고 상냥하고 얼굴의 표정은 평화롭고 따뜻하다 얼굴이 미소가 번지는 사람은 표정도 밝다고 하니까 나에게는 그런 거 기대하지 말란다 나는 애교 부리고 그런 거 못 한단다 평소에 내가 여자... Tag: 일기장
|
|
86. 장맛비 속에서도 자연은 밤낮으로 아름답다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7-28 09:27 )
|
자연은 변화의 연속이다 금방 소나기가 쏟아지다가 맑은 하늘을 보여주다가 하늘의 마음은 알기가 어렵다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이렇게 아름다운 폭포가 나타난다 자연은 아름답고 신비롭다 장맛비 속에서도 자연은 밤 낮으로 아름답다고 하면서 계곡에 서 ... Tag: 낙서장
|
|
87. 40년 이상 된 아파트 재개발한다고 정밀안전진단한단다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7-25 05:09 )
|
대구에 사는 아들이 집에 재개발한다고 정밀안전진단을 한다는데 경기가 이렇게 안 좋은데 웬 재배 발로이냐고 하니까 경기가 안 좋을 때 해야 한단다 재개발하려면 어디인가 부실해서 재개발하는 명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재개발 정밀 안전진단하는 것이겠... Tag: 낙서장
|
|
88. 개고기를 안 먹는다고 문화인이고 문명인인가요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7-26 06:46 )
|
어제는 복날이었다 예전에 우리는 당연히 보신탕 집에 갔다 종교적인 이유로 개고기를 안 먹는 사람들은 염소탕을 먹던 백숙을 먹던 몸을 보호하려고 보신탕을 먹었다 개고기를 안 먹는 여러분들이 진정한 문화인이고 문명인인가요 우리 조상들은 모두 무식하... Tag: 낙서장
|
|
89. 어머니께서 좋아하셨던 꽃들이 피었어요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7-27 06:36 )
|
요즈음 어머니께서 좋아하셨던 꽃들이 많이도 피었어요 특히 좋아하셔서 집에 옮겨 심으셨던 나리꽃은 화려함의 극치입니다 어머니 나리꽃처럼 화려해지고 싶으셨나요 천마 판매를 잘 하기기 위해서 멋진 사진과 동영상으로 고객을 유치해 보겠다고 수업을 마치... Tag: [블챌] 체크인 챌린지
|
|
90. 자동차 주차하면서 옆 차 긁었다고 인정하란다
( 천마총각과 명이처녀 | 24-07-23 07:35 )
|
맑은 하늘에 날 벼락이다 농산물 가공상품 인터넷 판매를 위해서 마케팅 디자인 개발 교육을 받고 있는데 담당 직원이 3시 30분에 전화가 왔다 자동차 조수석 문짝이다 아무리 봐도 흔적이 없다 자동차 주차하면서 옆 차 문짝을 받았으니 그것을 인정하란다... Tag: 낙서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