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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리뉴얼 (2025년)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16 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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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년간 (2012-2023) 매년 5월 5월은 버킷리스트를 업데이트하는 날이었어요. 그러다 작년에는 깜박 잊는 바람에 기록을 못했고, 그렇게 한 번 밀리니, 올해도 여차저차 미루게 되었네요. 지금은 양이 많아 캐치업이 불가한 상태... 대신 올해 대대적으... Tag: 전체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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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12/25) 행복감 상승!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13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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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5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 한 일 중 가장 생산적인 일은 달리기. 둘. 요즘 오디오 북 들으면서 뛰는데 시간이 정말 잘가요. 집중해 듣다보면 다 달리고 집에 도착해 있네요. 셋. 오늘 다시 탕수육을 만들었어요. 지난 번에는 고생했는데 오늘은 남편도 도...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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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기 : 엄마를 응원해줘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13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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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헤이즐 작년 한 해를 마감하며 쓴 글 이후 자주 자주 편지를 써야지 했건만 어째 벌써 5월이네. 너는 곧 34개월이 되는 구나. 그동안, 기저귀도 떼고, 세 살 옷이 작게 느껴질 정도로 키도 많이 자랐고, 종종 얼마나 재치있는 말을 잘하는지 엄마... Tag: 엄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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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11/25) Happy Mother's Day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12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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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4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 미국은 Mother's Day! Happy Mother's Day 메시지가 곳곳에서 도착했도 저도... 엄마인 친구들, 두 분 어머님께 메시지를 보냈어요. :) 둘. 근데 지난 밤... 2달 반 만에 헤이즐이 자다가 실수를 했어요. 그래서 새...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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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8/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09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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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도 달리기. :) 요즘은 제 삶의 변화시켜보고자 영감을 주는 오디오 북을 들어요. 지금 듣는 책은 "Can't Hurt Me: Master Your Mind and Defy the Odds" 저자의 스토리에 푹 빠져 달리다보면 어느새 집! 그러니...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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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9/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11 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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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2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자전거로 헤이즐 드랍오프 시켰어요. 이제까지는 갈 때는 늘 유모차 밀고 갔었죠. 별것 아니지만 처음하는 일은 늘 설렘 반, 두려움 반. 내리막이 깊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이미 거의 일년 쯤 자전거를 타서...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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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10/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11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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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은 근처에 새로운 음악 클래스를 발견하고 free trial이 있어 다녀왔어요. 저는 사실 (과거 다니던 곳에 비해) 별로였는데, 헤이즐에게 어땠냐고 하니까 아주 좋았다고 하네요. 그래? 했더니, 선생님이 베키 할머니 닮았다고!...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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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6/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07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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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째 감사일기 하나. 오랜만에 미팅이 세 개 있는 날. 미팅할 때 기침이 나와 cough drop을 먹어야 했지만, 감사하게도 목소리가 거의 돌아왔어요. 둘. 남편이 산호세에 컨퍼런스가 있어 늦게 와서 오늘은 베이비시터 없이 혼자 육아한다고 오후 내내 ...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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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7/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08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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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8째 감사일기 하나. 오늘로 사흘째 달리기 했어요. 감기가 (거의 다) 나았다는 신호이기도 하고,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달립니다. :) 둘. 오랜만에 코딩하며 즐거웠어요. 점점 더 AI 도움을 받고 있어요. 셋. 오늘도 남편이 산호세에 출장이 있어 집이 조용했어요....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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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2/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05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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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3째 감사일기 (지각) 훌쩍.. 일요일 밤까지 밀렸군요! 하나. 오늘도 전 종일 아팠어요. 저뿐 아니라 남편도 아파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헤이즐은 안아파요... 헤이즐까지 많이 아팠으면 프리스쿨도 못보내고 정말 힘들어질뻔 했어요. 둘. 도서관에서 아기...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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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3/25) 능숙하게 잘해서...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05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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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4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둘 중에 조금 덜 아픈 제가 오늘은 헤이즐 데리고 짐네스틱스 클래스에 갔어요. 지난 토요일 제가 아플 땐 남편이 데리고 갔다왔었죠. 혹 기침이 나올까 마스크도 준비해 갔는데 다행히 cough drop 열 개쯤 먹으며 기침 안...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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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4/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05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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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5째 감사일기 하나. 몸 상태가 좋아진 남편은 아기 데리고 수영장에 갔고, 저는 보내놓고 대신 청소를 했지요. 둘. 지난 크리스마스 때 사 놓고 안 쓴, 카펫, 혹은 천으로 된 쇼파나 의자 스팟청소기가 있는데 써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기 방에 ...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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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5/5/25) 어린이날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06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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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째 감사일기 하나. 아직 감기가 다 떨어지진 않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오늘은 거의 2주만에 달리기 했어요! 둘. 기침이 잦아든 것만으로도 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 숨쉬는 것도 편해졌고, 오늘은 잠도 잘 잘듯 해요. 셋. 오늘 어린이날이니 헤...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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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4/30/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02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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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감기가 낫는가 싶더니, 더 심해져 요즘 계속 잠을 설치고 있어요. 하지만 수요일은 제 파트너와 일하는 날이라 꾸역꾸역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았고, 이후, 주거니 받거니 함께 해야 하는 일이 있어 짜임새 있게? 일한 덕분...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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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사일기 (4/29/25)
( 함께 나누는 성장 스토리 | 25-05-01 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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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1째 감사일기 (지각) 하나. 지난 밤 줄기침으로 잠자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잠을 설쳤고, 결국 아침에 헤이즐 학교 보내놓고, 남편도 연구소 나가 일하는 날이라 보내놓고, 독한 약 먹고 1시 넘도록 잤어요. 문제는 그렇게 잘 잤는데도 기침이 떨어지지... Tag: 행복한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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