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nawa
시작페이지로 | 검색공급자추가

뜨는 UCC 동영상더보기

t
t
t
>>"로키의 문학적 일상" 님의 인기글 리스트rss최신글
1. 240324 - 봄꽃이 핀다.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4-03-25 00:16 )

3월도 다 갔다. 매월의 마지막을 월말 정산 업무로 인지하고 있다. 깔끔하게 끝나지 않는 일 때문에 퇴근 후에도 마음이 불편한 요즘이다. 어떻게 해결할지 몰랐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가니 어떻게든 처리되었다. 그걸 알면서도 또 다른 문제를 만나면 절망에 ... Tag: 일기장

2. 노라조 - 형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4-03-25 23:39 )

아티스트 : 노라조 앨범 : 환골탈태 발매 : 2010.04.20. 장르 : 락 작사 : 이영준, 이상준 편곡 : 차길완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 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 Tag: 우리노래

3. 봄꽃 만개 직전 (240323, 창원 교육단지)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4-03-26 00:11 )

간만에 실력 발휘~~ 블로그 다시 불 태워보자. 예전에는 이 곳이 봄꽃이 유명한 곳인지도 몰랐는데... 이제 창원 사람이 다 돼서 얼마 후면 여기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는지도 잘 안다. 친구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예전에 즐기던 야식은 이제 즐길 수가 없... Tag: 내 사진

4. 240309 - 대청천 러너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4-03-10 01:54 )

코로나가 옴과 동시에 운동을 멈추었다. 코로나가 와서 운동을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그전에 수영을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두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코로나가 끝나고... 너도 나도 해외여행들을 떠나고... 너는 무슨 운동, ... Tag: 일기장

5. 240222 - 난생처음 가족여행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4-02-22 23:53 )

2월도 어느새 다 흘렀다. 이번 주도 아주 스페샬하게 힘들었다. 퇴근 후에 아무 약속도 잡지 않고, 월 마감에 매진했다. 골치 아픈 한 건을 남기고 마감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주에는 난생처음으로 제주도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목, 금 휴가를 쓰고 가서 ... Tag: 일기장

6. 240131 - 1/12 삭제됨.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4-01-31 00:45 )

2024년 1월이 지나간다. 회사일이 역대급으로 힘들었다. 그 이유는 결국 정리를 잘 해놓지 못한 내 문제로 결론이 났다. 앞으로 더 잘 해보겠다는 다짐으로 일을 넘겨 보았지만... 입사 15년 차인데, 10년 차가 안 되던 시절보다 요즘이 더 힘든 것 같다.... Tag: 일기장

7. 231229 - 2023년 마무으리...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3-12-29 16:44 )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지나간다. 올해도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것 같다. 최근에 주차장에서 평행 주차된 차 밀기 싫어서 그냥 나오다가... 오른쪽에 있던 차 범퍼를 쭉 긁었는데, 그게 정점이었던 것 같다. 내 차 오른쪽 앞문 뒷문도 쭈우욱 긁어버렸다. ... Tag: 일기장

8. 231228 - 김해 부원동 '수제비칼국수' (재료 본연의 맛)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3-12-29 17:08 )

이 집 칼국수는 진짜 찐이다. 김해 부원동 '수제비칼국수' ... 어제 친구 두 명과 같이 갔다. 11시 반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친구 한 명이 11시 15분부터 줄을 섰다. 오픈런 하는 분도 많아서인지 11시 35분쯤 들어가서 10분쯤 기다려서 먹은 것 ... Tag: 먹은 것

9. 바다칼국수 (231111, 김해 삼계 본점)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3-11-13 08:06 )

어제 오랜만에 술을 한잔했다. 생각보다 많이 마셔서 해장거리가 필요했다. 인근에 강연 들을 게 있어서 김해 삼계로 갔다. 운전하기도 귀찮고 해서 버스를 타고 갔다. 어쩌다가 진해, 창원에서 김해사람까지 되었을까. 강연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빨리 먹고 ... Tag: 먹은 것

10. 영진돼지국밥 (231116, 집 근처 맛난 돼지국밥집)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3-11-16 22:23 )

드디어 찾았다. 집 근처에 맛난 돼지국밥집! 언젠가부터 주기적으로 너무 땡기는 음식들이 생겼다. 돼지국밥, 자장면, 칼국수, 소고기국밥, 잔치국수 등이다. 나머지 음식은 대충이라도 이름난 곳이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돼지국밥... Tag: 먹은 것

11.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231028, 마지막 장편이 아니기를…)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3-10-29 00:52 )

하루키의 반가운 신작 소식에 인터넷으로 구매 버튼을 눌렀다. 6년 만의 신작이었다.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 반가운 마음에 책모임을 열어보려고 하다가 누군가 먼저 올린 책모임에 참석을 눌렀다. 일이 많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왜 나만 계속 바쁜 건... Tag: 읽은 책

12. 231017 - 낯선 가을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3-10-17 23:42 )

어느덧 가을이 왔다. 아침의 냉기에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작년에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이렇게 갑자기 추워졌나 싶다. 여름 옷을 정리하고 겨울옷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라디오에서 1년 중에 가장 좋은 달이 10월이라고 하는 걸 들었다. 5월이 ... Tag: 일기장

13. [20.Blog] 기록이 쌓이면 역사가 된다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3-10-13 10:31 )

기록이 쌓이면 역사가 됩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우리 모두의 역사를 기록해 봅시다! Tag: 공지사항

14. 230903 - 여름은 서서히 지나가고...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3-09-04 00:21 )

2023년의 여름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아직 내 집에는 이 시간, 열기가 가득하다. 꼭대기 층의 압박이 심하다. 아침마다 얼굴에 땀이 나서 얼굴에 뭘 발라본 지도 한참이 된 것 같다. 나이를 먹을수록 습한 장마철과 무더운 여름 ... Tag: 일기장

15. '파친코 1, 2' 독서모임 후기 (230827, 너는 나의 전부) ( 로키의 문학적 일상 List | 23-08-27 22:59 )

제목이 파친코라 ‘도박 이야기인가? 이야기의 어느 부분에서 파친코라는 소재가 등장할까?’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어 나갔다. 하지만 1권을 다 읽을 때까지 이 소설의 제목이 왜 파친코인지 알 수 없었다. 이야기의 후반부에, 총 4세대에 걸친 이야기 중에서 3... Tag: 읽은 책

<<이전10 <이전  1 | 2  다음다음10>>

실시간 인기검색어

1 미세먼지
2 한소희
3 의사협회 회장 ...
4 이범수
5 김구림
6 이동관
7 AOMG
8 2024 3월 모의...
9 스타시드
10 팔도 비락식혜 ...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