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사진인데 이제 올리네 ;;; 15시쯤 갔었는데 날이 흐리다. 여기 하늘은 참 ... 마음이 후련해져. 엄마, 4월에 가려고 했는데... 못가네;; 이제 두 달에 한 번씩 가야 할 것같아... 일이 그렇게밖에 안되네. 섭섭해하지 말고..사실 내가 섭섭하지 ㅎ 짬 ... Tag: 꼬맹이가 그립다..
새로운 결심을 하고 실행하는 2024년. 엄마에게 보고를!! 눈은 적은데 바람이... 헤이~베이비~ 비닐 가져온다고 하고 또 안가져왔네;;;; 주변 정리하고 닦고 간단히 기도하고 보고하고 춥다...날자를 잘못 선택했네..ㅋ 2월에 다시 만나요, 마더~ 춥다. ㅋ... Tag: 꼬맹이가 그립다..
양규(楊規) 현종 원년(1010)거란의 40만 대군이 침략했을 때 서북면 도순검사(西北面都巡檢使) 양규는 10만의 병사로 여러 장수들과 함께 흥화진 성문을 닫고 굳게 지켰다. 성에서 나와서도 몸을 바쳐 힘껏 싸워 연전연승하며 수 많은 백성들을 구출하였으... Tag: 블루드로잉의 코고는 소리
뵙고 온지 몇 일되지는 않았지만..보고 싶어 갔다. 2일 날 간 것 같은데 이제 올린다. 안 올리면 잊을수도... 잘 있었지. 금방 다시 왔네 ㅎㅎ;; 이 날은... 별 말 없이 묘비를 닦으며 한동안 앉아 있었다. 생전에도 내가 너무 말이 없다고 하셨었는데..ㅎ... Tag: 꼬맹이가 그립다..
막걸리 두병 먹고 취했다.... 술이 약해진건가...아니면 혼술을 해서 그런가... 이 동내에는 맘을 터놓고 가볍게 이야기 할 사람이 없다.... 편의점에 있다가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신중현과 뮤직파워의 커피 한잔을 듣다가 집으로 와서 컴퓨터를 켰다. 나는... Tag: 블루드로잉의 코고는 소리
아침 5시 20분에 출발했다. 휴계소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7시 반쯤 도작했다. 편의점 음식은 정말 안맞는다. 오늘은 차가 꽤 많네. 본 중에 가장 많은듯. 햐...경치 봐. 올 때마다 항상 감탄한다. 잘있었지? 이번 달에는 2번 보네? ㅎㅎ 오늘은 벌초 작... Tag: 꼬맹이가 그립다..
10일이 지난 이제서야 올린다. 일기 쓰듯이 올려놔야 나중에 보면... 날이 참 좋았다. 일기 예보가 예전보다는 잘 맞는듯. 한 달도 안된것 같은데, 풀이 꽤 자란.. 벌초를 하니 좀 듬성듬성하네.. 기도하고 몇 분?동안 주절주절하다 온듯.. 추석 맞아 예상 ... Tag: 꼬맹이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