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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으면 요한계시록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나요?
(튀르키예 부르사 / 우준 차르쉬 #1) 진짜 부르사 사람들의 삶을 구경할 수 있는 긴~~~ 시장. 튀르키예가 사랑하는 식재료는 어떤 것인지 만나보자. Uzun Çarşı
('몸'과 '선', '소리'가 교차하는 찰나의 예술) 라이브 드로잉아트 '찰나에 피다'(7월 '한 평)_ 2025.7.5일(토, 14시 ~ 16시/ 김상덕 스튜디오)
(그 외의 이야기들)-by 수경화실_ 아트모델 인터뷰 3편(예술모델 협동조합)
화가 나는 상황에서 화를 내는 게 죄인가요?
에르미트 형식
